라인개발실록 [1억 명이 쓰는 iOS 앱은 어떻게 만들어질까?]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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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발할 때 소규모 앱과 대규모 앱의 차이점?
- 빌드 속도 차이, 라인의 경우 길면 20분 정도
- 라인의 Swift 언어 비율은?
- 개발과정에서 코드 리뷰 후 QA나 테스트는 어떻게?
- PR 날리면 CI를 통해 QA, 테스팅 등의 시스템이 자동화돼있다.
- 머지 조건: 최소 1명 이상 approved
- 라인의 iOS 개발 인원은?
- 사용하는 아키텍처?
- MVC를 사용했었는데 지날수록 코드가 복잡해지고 유지 보수가 힘들어짐
- 최근에 리팩토링을 거치며 MVVM 으로 바꾸고 있음
- 앱 내의 문구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?
- 다국어 지원을 위한 사내 협업 툴이 있음 (기획자, 번역팀, 개발팀 협업)
- 앱 바이너리 용량 줄이기 위한 노력
- 필요 없는 리소스는 없애기
- 리소스는 가능하면 다운로드 방식으로 사용
- 프로젝트 모듈화
- 앱 빌드 속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?
- 코드 리뷰는 어떻게?
- 코드 리뷰에도 시간이 드므로 최대한 개발에 집중하는 타이밍을 피해서 요청
- 누가 코드리뷰를 맡아야 할지 애매해서 코드 오너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코드 오너가 지정되고 PR시에 자동으로 리뷰 요청
- 코딩 컨벤션
- 린트 사용, 컨벤션을 맞추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맞춰짐
- 라인에서 iOS 개발하며 좋은 점
- 새로운 걸 시도 해볼 수 있다
- 동료에게 배울 점이 많다
- 라인에서 원하는 iOS 개발자
- 스스로 일하는 (성능 개선, 리팩토링 등을 찾아서)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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